* 둘라에이스호 촬영 사진
음성기록 당시상황
11:01 MBN이 가장 먼저 “단원고 측에서 학생 모두가 구조되었다고 밝혔”다며 전원 구조 보도를 시작했다. 11시3분에는 YTN이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를 방송 속보 자막을 내보냈다. 이후 많은 언론에서 전원 구조 오보가 잇따랐다. 기사보기
"학생들이 안에서 많이 못나왔다는데" "큰일났네"
학생들이 배 안에서 많이 못나왔다는 내용이 해경 본청에 보고된다.
케티 2021-04-16

세월호 7주기..
많은 시간이 흘러갔지만 들을때마다 많은 생각이 듭니다.
단원고 학생들 부디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