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라에이스호 촬영 사진
음성기록 당시상황
09:42 가천대학 초고층방재융합연구소 박형주 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9시42분까지는 4층, 9시47분까지는 5층 갑판에서 바다로 뛰어들 수 있었다. 기사보기
09:45 안전행정부 장관이 본부장을 맡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구성된다.
"좌현 40도 기울어진 상태입니다"
해경은 청와대에 세월호가 좌현 40도 기울어진 상황이라고 말한다.
YoungMin Kim 2017-03-23

저 위에 사진 보면 이 시각에 당장 구하러 뛰어들어 가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 정도 기울기면 구조 가능한 것 아닌가요?
아 답답해.